이부진 투피스 명품 아닌 11만원대 국내 브랜드 정보

입고 나오는 옷, 들고 나오는 가방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이부진 호텔 신라 사장님.

이번에도 공식 석상에 입고 나온 투피스가 화제인데, 

명품인 줄 알았던 옷이 국내 브랜드 11만원대라 하더라구요.

이 분께서 걸쳤기 때문에 더 명품처럼 보이는 그 무언가가 있는게 아닐까, 생각을 해봅니다 :-)

 

 

 

 

요즘 뭔가 튀지 않으면서 브랜드 이름은 알듯 말듯

로고가 드러나지 않는 일명 올드머니룩이 유행인데,

이번에 이부진씨가 입고 나온 투피스는

소박 그 자체!!

 

 

 

 

 

모 행사에서 입으시고 이렇게 사진까지 찰칵.

너무 우아하죠.

미모나 옷보다 저런 분위기를 닮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

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저 아우라!!

 

 

 

 

 

이 사진 속의 투피스, 단아하게 예뻐 보이죠?

평범한 1인이 입었다면 걍 비둘기색 투피스였을지도요.

 

하지만 무엇보다 이부진씨가 이 옷을 선택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,

생각을 해봤을 때, 당연 명품일 줄 알았는데,

11만원대의 국내 브랜드라니, 따라 사고 싶을 것 같아요.

 

이부진씨께서 이 투피스를 입고 나온 다음, 많은 분들께서 찾으신다 해요.

브랜드 이름은 국내 브랜드 딘트, Dint.

 

모델 컷을 자세히 들여다보려 데려왔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주문이 많이 들어오고 있을테니, 이렇게 잘 만들어주고 계신가봅니다.

 

부디, 가격 올리지 마시고

좋은 퀄리티의 예쁜 옷 계속 잘 만들어주시길.

 

 

 

 

자, 그럼 투피스 필요하셨던 분들은 이부진 투피스를 사러 함께 고고씽 해볼까요? 

벨트까지 세트라 하니 활용하기 참 좋을 것 같아요.

 

 

 

D4844 넨토 기모 슬림 자켓 스커트 투피스(벨트SET)